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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서대문구, 청소년이 그리는 상담복지센터 새 얼굴 찾는다

관리자 2026-09-22 조회수 3

9세부터 24세까지 참여…'존중·자아독립·성장' 담은 캐릭터 9월 30일까지 공모
청소년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센터 정체성 표현
선정 작품은 온·오프라인 홍보물과 청소년 사업에 활용

사진 / 서대문구청
사진 / 서대문구청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김지혜 기자 =  서대문구가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공식 캐릭터를 찾는다. 센터의 핵심 가치인 '존중·자아독립·성장'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자유롭고 참신하게 표현한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센터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의 시각으로 센터의 가치와 정체성을 표현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청소년과 센터를 연결한다는 취지다.

사진 =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캐릭터 공모 포스터 / 서대문구청
사진 =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캐릭터 공모 포스터 / 서대문구청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캐릭터 디자인을 제작해 요약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9월 30일까지 이메일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온·오프라인 홍보물과 다양한 청소년 사업 및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청소년이 직접 만든 캐릭터가 센터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 잡고, 센터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청소년 시각에서 바라본 센터의 모습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하며 캐릭터가 센터의 가치와 역할을 친근하게 알리고, 청소년과 센터를 이어주는 새로운 얼굴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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